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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가장 안좋은 5가지 행동들

편집부   뷰티  1866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피부에 안 좋은 습관들로 잘 알려진 몇가지 행동들이 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 적은 수분섭취, 흡연, 설탕 섭취, 음주, 충분치 않은 잠, 햇볕에 그을리는 것 등...

이런 것들을 적절히 잘 조절하며 피한다고 하더라도 몇가지 더 주의할 점들이 있다.

여기서는 피부에 가장 안좋은 5가지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 태닝

햇볕에 그을리는 것은 확실히 피부에 좋지 않으며, 장시간 햇볕에 노출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지고 굵고 깊은 주름이 나타나는 광노화가 생길 수도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피부재생에 영향을 주며 주름이나 점들을 늘어나게 해 노화를 가속시키는 영향을 준다.

유해광선으로부터 피하기 위해서 태양이 강할 때 야외에 나갈 때는 반드시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적절한 SPF와 PA를 갖고 있는 선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2. 화장을 잘 지우지 않는 것

화장을 잘 지우지 않고 잠에 드는 것은 조기노화와 피부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남아있는 화장품 성분들이 모공을 막게 되고 이러한 현상은 모공을 늘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

특히 피부의 주성분 중 하나인 콜라겐 수치를 감소시켜 피부를 울퉁불퉁하게 만들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1달동안 화장을 지우지 않은 여성의 경우 약 10년 정도 더 늙게 만든다는 보고가 있다.

화장을 지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순한 수용성 클렌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수용성 클렌저는 대부분의 화장품 성분들을 지울 수 있으며 피부에 모공이 막히게 하는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

화장을 진하게 한 날에는 화장품 성분들이 남지 않도록 2회 이상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지나친 각질 제거

각질제거는 묵은 때를 벗겨서 피부재생과 막힌 모공을 뚫어주며 피부에 윤기를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지나친 각질제거는 피부에 자극적이거나 민감하게 하며 심할 경우 피부손상도 일으킬 수 있다.

각질제거 제품을 선택할 때는 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한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큰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있는 제품을 피하도록 한다.

클렌저 중에 과일효소, 곡물효소 같은 것이 들어 있는 순한 클렌저나 마스크 타입의 제품이 있다.

여린 피부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제품을 쓰면 자극을 많이 줄이면서도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4. 적절치 않은 화장품 사용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복합성 피부인 경우에는 좀 더 꾸준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성분들을 찾아내고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화장품을 썼을 때, 화상, 따끔거림, 홍조, 벗겨짐, 지나치게 번들거림 등의 현상이 있다면 자신의 피부타입과 맞지 않는 것이므로 성분을 보고 피하도록 한다.

 

5. 여드름 등의 염증을 짜는 것

피부에 생긴 여드름 등의 염증 등을 짜는 것은 흉터나 과다한 색소침착을 유발해서 치료가 매우 까다로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피부과, 피부관리사의 도움을 받거나, 집에서 하더라도 염증을 짤 수 있는 적절한 기구를 준비하고 짜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다면 여드름이나 염증용 약을 바른 후 손을 대지 않고 놔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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